요즘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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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행복한 시간
한국 복귀 8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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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행복한 시간
어버이날 오무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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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행복한 시간
이번엔 오마카세!! (22th 결혼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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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집트
[2026.01.09~01.18] 이집트_1/16 카이로 ★ 카이로성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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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집트
[2026.01.09~01.18] 이집트_1/16 카이로 ★ 이집트국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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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집트
[2026.01.09~01.18] 이집트_1/15 룩소르 ★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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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집트
[2026.01.09~01.18] 이집트_1/15 룩소르 ★ 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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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집트
[2026.01.09~01.18] 이집트_1/15 룩소르 ★ 벌룬투어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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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츠지 히토나리 『한밤중의 아이』 여행 중에 읽을 책을 고르러 도서관에 갔다가 집어든 책이다.요즘 자꾸 피렌체가 좋다는 사람들 얘기를 들으니 새삼 다시 생각난 냉정과 열정사이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얼마전 드라마로 본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때문일 수도 있고....아무튼 츠지 히토나리라는 작가 이름에 끌렸다.한밤중의 아이라는 제목도 되게 신비스러운 것 같기도 하고.사실 전에 읽고 싶은 책 목록에 담아놨던 것 이기도 하고...... 후쿠오카 나카스 지역에 살면서 그 지역 유흥가 사람들의 돌봄을 받으며 사는 아이 렌지아이들이 다니지 않을 법한 시간에 돌아다니니 더욱 눈에 띄어한밤중의 아이라는 별명이 붙은 아이다.렌지는 알뜰살뜰 돌봐주는 부모를 가지지는 못했지만, 다행히 좋은 이웃들의 돌봄을 받으며 자란다.언젠가 어떤 드라마에서 아홉살 여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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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김지혜 『책들의 부엌』 발리 여행 버디로 어떤 책이 좋을까 도서관에서 탐색하다가 몇 권을 집어왔는데그 중 원픽인 책이었다.깊이 생각하지 않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일 것 같은 느낌에.딱 그러했고, 여행 중에 다 읽었다. 소양리 북스 키친을 꾸려가는 사람들, 그곳을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소설 자체는 웹소설 읽는 것처럼 가벼웠지만,주인공 유진은 레알 부러웠다.마음을 먹고..... 그걸 하다니!!마음만 먹고 하지 않고 있는 나 자신에게 실망 중인 지금으로서는위로가 되기 보다 부러워서 화가 날 지경이더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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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문지혁 『고잉 홈』 알라딘 중고서점 구경갔다가 제목이 맘에 들어서 집어온 책이다.그에 앞서 내가 소설을 두 권이나 읽은 작가라는 것에 대한 내적 친밀감 때문이기도 하고~별 생각없이 읽기 시작하다가 (초반부가 넘 잼있어서 기대를 안고) 단편소설집 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좀 실망이 컸다.개인적으로 단편집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보통 단편집에 실린 소설들 중 1/3은 한권을 만들기 위해 구색을 맞춘 느낌을 지울 수가 없고,1/3은 이걸 왜 단편으로 썼을까.....장편으로 썼다면 훨씬 신나게 읽었을텐데.....라는 아쉬운 글이 많다.이 책 역시 내가 가진 단편집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또는 편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책이었다.하지만 어쨌거나, 눈도 침침하고 집중력도 떨어져서 전보다 책을 많이 못 읽어 슬픈 중년의 G..
가방 대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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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01.18] 이집트_1/16 카이로 ★ 카이로성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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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01.18] 이집트_1/15 룩소르 ★ 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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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01.18] 이집트_1/14 아스완 ★ 누비안마을, 필레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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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01.18] 이집트_1/14 아부심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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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01.18] 이집트_1/13 기자 ★ 피라미드, 스핑크스, 이집트대박물관
미디어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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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세계
Charly (1968)
Flowers for Algernon을 원작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가 있는지 찾아봤고 1. 영화 2. 미국드라마 3. 일본드라마 4. 한국드라마 이렇다고 한다.2, 3은 구할 수 없고, 4는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드라마이다.전체적인 내용은 다른데 모티브를 이 책에서 따왔다고 하넹~~영화도 너무 오래되어 OTT에는 올라있지 않고 유튜브로 볼 수 있었다.다만 자막이 없음 ㅋㅋㅋ잘 알아듣기 힘들긴 했지만 내용을 다 알아서 그런가 그런대로 볼만했다.찰리를 연기했던 배우는 오스카상도 받았다고 하네. 책에서는 중요한 내용으로 다루지만 영화에서는 전혀 다루지 않는 내용도 많았는데찰리의 어린시절 트라우마, 가족 이야기 등은 완전이 빠졌더군.하지만 꽤 잘 만든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무엇보다 놀라웠던 건 1968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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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세계
안녕, 내 뻐끔거리는 단어들 (Out of My Mind, 2024)
원서로 원작 out of my mind를 읽고,번역본 안녕, 내 뻐끔거리는 단어들 을 읽고,이제 영화를 봤다.별 기대없이 봤다가 펑펑 울었네.근래들어 본 영화 중 가장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화였던 것 같다.원작이 있고 이를 각색했음에도 전혀 어색하거나 아쉬운 부분 없이 너무나 완벽했다.보통 책을 읽은 후 영화를 보면 너무 숭덩숭덩 잘려나간 기분이 들어서,원작을 읽지 않고 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이 상황을 다 이해하면서 보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들곤 했는데이 영화는 필요한 것들을 빠트림없이 충분히 다 담았다. 브이아줌마나 캐서린의 역할이 원작과는 많이 달랐고,로즈 역시 소설보다는 오히려 현실적인 인물로 그려졌다.디밍 선생님은 거의 완벽하게 똑같았고. 영화가 시작되면서부터 멜로디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진짜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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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세계
만약에 우리 (Once We Were Us, 2025)
제목을 보는 순간, 응? 하고 생각했다. 뭔가 익숙한 이 느낌 뭐지.중국영화 '먼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한 영화라고 한다.구교환이라는 배우는 웃기거나 강렬한 역할을 하는 것만 봐서 어쩐지 멜로는 안 어울릴 것 같았고,문가영은 이름은 진짜 많이 들었는데 그가 나오는 작품을 본적도 없고, 얼굴도 몰랐다.영화를 다 보고난 소감? 캐스팅은 좋았던 것 같다.그리고 영화도 재미있게, 좋게, 잘 봤다.하지만 아무래도 원작을 뛰어넘지는 못했던 것 같아.일단 원작의 여주 주동우가 자꾸 생각났고, 새하얀 눈밭이 떠올랐다.원작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것들은 다 놓치지 않고 넣어두었지만전체적인 설정 자체가 나는 어쩐지 원작이 더 좋았다.아무래도 원작을 너무 감명깊게 봤기 때문일 것 같다.원작을 보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너무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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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세계
사랑후에 오는 것들
배송 받은 쿠팡 박스를 보고 이런 드라마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내가 아는 그 소설이 원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원작을 감명깊게 읽었던 터라 드라마를 보고 싶어졌고,그래서 먼저 원작을 다시 읽은 후 드라마를 봤다.소설은 20년도 더 전에 씌여진거라 시대적 배경이나 작은 사건, 그외 설정 등은 각색된 부분도 많지만원작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적당하게 수정된 거라원작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전혀 위화감이 없었다. 생각해보면 이세영이라는 배우는 어릴때부터 활동해서 굉장히 익숙하고,연예인에 대해 잘 모르는 나도 이름과 얼굴을 알 정도면 꽤 인지도가 있는 배우인데,이 배우의 작품을 여태 한번도 본적이 없다는 사실을 이번에야 깨달았다.생각보다 이세영이 홍이 역에 잘 어울려~라는 지인의 얘기를 듣고 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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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세계
미안하다 사랑한다 (2004)
딱 20년 만에 다시 본 미안하다 사랑한다20년이 지났어도 미사페인을 만드는 드라마다.요즘 친구들이 보기엔 어떨지 모르겠으나.....이 시절 패션이 지금보다 훨 나은 듯!!전혀 촌스럽지가 않아~~~너무 예뻐~~~ 내가 임수정이라면 나중에 할머니가 되어서도 이 드라마를 계속 돌려보고 싶을 것 같다.인생 최대 역작.....장면 장면이 다 예쁨. 웃어도 예쁘고 울어도 예쁘고...(근데 왜 자꾸 포뇨가 생각이 나지? ㅋㅋㅋ) 그리고 소지섭은....뭐 알고는 있었지만 새삼....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그냥 다 잘 생겼다.스톰 모델로 소지섭 캐스팅 한 사람은 평생 자랑스러워 해도 될거 같음. 오들희 역의 이혜영도....미친 존재감. 너무 매력적인 외모와 목소리, 그리고 캐릭터소중한 여배우님을 끝까지 지켜준건 최고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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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세계
삼체 (3 Body Problem, 2024)
소설은 1권만 후딱 읽고 걍 드라마를 봐 버렸다.드라마에서는 왕먀오 대신 다섯 명의 젊은 과학자가 나오는데,드라마를 볼 때는 왕먀오를 여러 캐릭터로 나누어 각색을 한 거라고 생각했다.나중에 살짝 찾아보니 소설의 2, 3권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을 버무려서 만들어 낸 캐릭터들인 것 같다. 드라마를 보고 나니 책을 읽을 때 잘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웨이드와 진청이 삼체 세계의 AI랑 대화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지구의 발전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 자기들이 지구에 도착하기 전에 자기들을 막을 방법을 개발할거라며....그래서 과학자들이 일을 못하게 방해하거나 죽이는 거라는 설명. 드라마가 뭔가 진행되다가 끝난 걸로 봐서 시즌2가 나올 것 같긴한데....이건 또 언제쯤 나오려나.설마 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