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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사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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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01.16] 이집트_1/10 카이로 예수피난교회, 문명박물관 한국에서 이집트로 가는 방법은 다양한데, 아무래도 직항보다는 경유편이 조금이라도 저렴하니까많은 이들이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해서 아부다비나 두바이를 경유해서 가는 것 같았다.처음엔 우리도 그리 하려고 했는데, 망설이던 사이 금액이 많이 올라 동방항공을 이용하기로 했다.원래는 상하이 경유, 6시간 가량 대기하는 일정이었는데가는 길에 청도를 한번 거치면 1인당 10만원 정도 저렴해지고,상하이에서 오래 안 기다려도 되고, 카이로 도착 시간은 같단다.음~~ 비행기를 세번이나 타야 하는 불편함은 좀 있지만 그걸 왕복으로 계산하면 총 80만원이 차이가 나는거라(아이들에게 물어보지 않고) 그냥 그걸로 예약해 버렸다. (남편님이ㅋ)예상했던대로.....아이들은 한마디도 불평하지 않는다. 걍 그래야하나부다~~하고 있음 ㅋ..
[2026.01.10~01.16] 이집트_여행 후기 여행 다녀온 후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는데제대로 사진을 포함한 후기를 쓸 겨를이 없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던 네이버 카페에이제 막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가질만한 기초적인 질문 위주로 후기를 남겼었다.그 내용을 바탕으로 적어본다. ​- 아빠 직진남, 엄마 강철녀, 고딩딸 봄, 중딩딸 가을- 수년간 인도살이 경험으로 웬만한 음식 다 잘 먹고, 조금 덜 깨끗해도 못 본 척 가능- 체력 좋고, 여행 다니면서 물갈이 같은 거 잘 안 하고, 아픈 적도 없음​- 여행 계획 세울 때 처음으로 한 일 : 하나/모두투어 이집트 패키지 상품 탐독 (대략의 일정과 주요 관광지 파악)- 지바고 카페 가서 10페이지 넘게 정독 : 뭔가 정보가 된다 싶은 것 다 적어 둠- 비행기 예약 -> 대략적인 일정과 동선 고려 -> 숙소..
[2026.01.10~01.16] 이집트_여행 계획 드디어!! 우리 봄이 수능이 끝났다.진즉부터 여행 계획을 세우고 싶었으나, 애 입시도 안 끝났는데 너무 설레발 치는 것 같아 잠자코 기다림 ㅋㅋ드디어 시험이 끝났고, 수시전형에 지원했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었다.수시에서 찰떡같이 합격하면 좋겠지만 설령 그러지 못하더라도 정시 지원하면 되었고,예체능이 아닌 이상 1월에는 입시랑 관련해서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는 걸 알고 있기에 그때가 기회라고 생각했다.혹자는 아직 결과도 안 나왔는데 괜찮겠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아마 괜찮을 것 같다.수시가 성공이라면 기분이 좋을 것이고, 수시 실패 정시 지원 상태라면 어차피 기다리는거 외엔 할 수 있는게 없는데집에서 마음 졸이며 앉아 있느니 그 시간을 즐겨야지.만약 진짜 운 나쁘게 정시도 실패해서 재수를 하게 된..
부산 여행 with 양은아 중딩때 친구가 되어서 지금까지 꾸준히 만나고 있는 우리 셋!!아이들 어릴때 가족끼리 자주 여행 다니긴 했지만 우리끼리는 처음이다.시간내서 멀리 더 좋은데로 가면 좋았겠지만 둘다 일을 하고 있어서 간단하게 부산여행 Go Go~~제목은 육아 1명 끝낸 기념이다.(1명만이 아니라 완전히 끝난 양양 부럽~~) 너네 뭐하니? ㅋㅋㅋㅋㅋ 요거 셀카로 찍으려고 카메라 설치 중이었음 ㅋㅋ부산역에 도착했드아~~~~ 숙소가 해운대라 가는데 1시간 가까이 또 걸릴 예정일단 요 앞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그 유명하다는 이재모피자 한번 가볼까 했는데 하필 쉬는 날이라 보이는데 아무데나 들어갔는데오히려 좋아~~~ 낚지 볶음 맛있음!!양양은 여기에 소주 1병 + 맥주 2명.....이 정도는 그냥 반주인 너의 주량에 매번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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