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사랑하며.... (330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열린음악회 with 사조직 사조직의 서울나들이 ^^한강가서 이른 저녁 먹고 커피 마시고흐르는 강물보며 무한 수다~~~그리고 열린음악회 방청!!누구 나오는지도 모르고 갔는데한시간 반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잼있게 음악감상 했당~~~~우리를 끄집어 내어 새로운 세계로 인도하신김자매님께 감솨 ㅋㅋㅋㅋㅋ나 TV 나오는거 아녀? ㅋㅋ기대만발~~~♡새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꽃미남 트롯 가수!!찾아와 준 팬들한테 인사하러 나왔당~이때부터 자신을 지지해 준 팬들은평생 못 잊을거 같네!무료로 이런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또 신청했다.윤상씨나 엔플라잉을 만나게 된다면더없이 행복할거 같은뎅~~흐흣~ 이정명 작가 [표류소년] 북토크 책 살게 있어서 알라딘 들어갔다가이정명 작가의 신간이 나왔다는 걸 알게 되었다.북토크를 한다는 것도...전에 한번 만난적이 있지만,그냥 또 가고 싶었다.바람도 쐴겸새 소설 얘기도 들을겸이다혜 작가도 만날겸절친이랑 시간도 보낼겸어차피 읽을거면서...얘기를 좀 들어보고 사려고~실은 사놓고 아직 읽지 못한 책들 먼저 읽으려고아직 안 샀는데....조만간 사게 될 것 같다.다들 책을 가져와 사인을 받던데...난 사진을 부탁했다.그러고 나니 다른 분들도 용기내어 사진을 찍더군 ㅋㅋ토크는 참 재미없게 하시는데소설은 넘나 잘 쓰시는 이정명 작가님!!!(죄송해요 ㅋㅋㅋ)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 주시기를~~~빨간책방 시절부터 내적 친밀감을 쌓은 이다혜 기자님...퇴근 하시는거 잡아서 사진 한방 부탁드림 ^^올해 마지막 .. [2026.01.10~01.16] 이집트_1/13 기자 ★ 피라미드,스핑크스,이집트대박물관 기자지구 쪽 일정을 짤 때, 그러니까 여행 계획의 완전 초반에 가졌던 궁금증이 몇가지 있었다. 1. 이집트 대박물관을 먼저 갈 것인가, 피라미드를 먼저 볼 것인가 (우리는 하루에 끝내야 하는 일정) → 그건 정하기 나름인거 같은데 우린 피라미드를 먼저 감 → 볕 뜨거워지기 전에 피라미드를 먼저 가는게 낫다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린 1월이라 오히려 아침에 바람이 많이 불어 추웠음. 2. 피라미드와 이집트 대박물관 사이 이동은? 거리는? 중간에 식사는? → 택시로 이동 (30분 안 걸렸던 듯) → 피라미드 관광 후 후문쪽 KFC 이용 (괜찮아 보이는 식당은 단체관광객들로 바글바글) 3. 피라미드 입장 후 이동은? 택시를 대절해야 하는건가? 걸어서는.. Daniel Keyes『Flowers for Algernon』 스터디에서 읽은 열 네번째 원서지금 막 마지막 장을 덮었는데 하마터면 울 뻔 했다.누가 보면 영어 실력 되게 출중한 줄 알겠네 ㅋ 우선 이 책엔 우주선도 로봇도 나오지 않지만 SF 장르로 구분 된다는 것,그리고 내가 읽은 장편 단행본 이전에 나왔던 단편 초판이 무려 1959년에 나왔다는 것.이 두가지만으로도 너무나 놀라운 소설이다.작가는 그 시절에....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아마도 막 과학이 발전하기 시작하던 시절 많은 이들이 상상했던 일 중 하나인 거겠지.그 중 실제로 실현된 것도 많을테고.... 소설은 찰리의 지능 수준에 따라 문장의 난이도가 완전히 다르게 표현된다.초반엔 스펠링이 온통 엉망이라 소리내어 읽어보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될 정도였다가차츰 내가 읽기에 편안한 정도의 문장으로.. 김주혜『밤새들의 도시』 작은 땅의 야수들을 괜찮게 읽었던 터라, 그 책을 집필한 작가의 새 소설이라는 광고에 낚여서(?)가을이 문제집 사면서 함께 구매해 두었던 책이다.바느질을 취미를 살짝 넘어서 하다보니 예전엔 잠시라도 틈이 나면 책을 잡았었는데,이젠 바늘을 잡게 되어버려서 ㅠ.ㅠ 독서의 흐름이 자꾸만 끊긴다.뭔가 큰 덩어리로 하는 일은 없는데, 이래저래 공사가 다망하다보니 더더욱......그러다 어쩌다가 짬이 나서 책을 들고 소파에 앉으면 잠시 메시지 확인하려고 들었던 휴대폰이,또는 몇 장만 읽고 나면 뻐근해지는 나의 늙어가는 눈이 또 독서를 방해한다.흑 ㅠ.ㅠ 너무 슬포.책읽기에 푹 빠져 밤을 새곤 했던 날들이 새삼 그리운 요즘이다.예전보다 분명 시간적으론 더 여유가 있는데 왜 그럴까 ㅠ.ㅠ독서 후기를 쓰겠다고 앉아서 이.. 김금희『첫 여름, 완주』 읽은지 한참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쓴다.얇고 작은 책이라 여행가면서 챙겼는데,얇고 작은 책이라 한편 이 책을 챙긴걸 후회했다.아마....중국 땅에 도달할 때쯤 절반은 읽은듯 하여~ 남은 비행이 10시간이 넘는데 어쩌지? 아깝네~~ㅋㅋ 그만큼 소설은 가독성도 좋고 이야기도 재미있는 편이었다.뒷 내용이 궁금해서 빨리 읽고 싶었지만, 남은 시간 내내 잠만 잘 순 없으니 일부러 천천히 읽었다.배우 박정민님이 만든 출판사에서 기획한 오디오북을 위한 소설이라고 한다. 다 읽은 후 소감. 음...재미있어. 그런데.....어저귀는 뭐야. 어쩌라는거야?책 소개에는 외계인 같은....이라는 말로 묘사해 두었던데, 그래서 뭐라는 걸까? 진짜 외계인일까? 그럼 이 책은 판타지 장르였던 걸까?의도도 좋았고 내용도 좋았으나.. [2026.01.10~01.16] 이집트_1/11~12 바하리야 ★ 샌드보드,야영,하얀사막 차를 타고 가다보니 바하리야만의 특이한 지형이 조금 덜 보이는~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황금빛 모래 언덕이 있는 사막이 나왔다.여기는 또 여기대로 멋지더군~~~ 모래언덕 경사가 꽤 심해서 쫌 무서워서 탈말탈말 했는데 그래도 용기 한번 내 봄.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자빠져서 모래 다 뒤집어 씀 ㅋㅋ 가을이는 뭔가.....가벼워서 속도가 덜 나는 기분?기분 탓인가~~~ 맨발로 고운 모래 밟는 느낌이 넘 좋았당~그리고 올라오느라 힘들어서 다들 한번씩 밖에 안 탄다 ㅋㅋ누군가는 진짜 보드처럼 타보겠다며 서서 타다가 자빠져서 큰 웃음도 주시고 ^^휘성은 경력자답게 진짜로 서서 잘 타더군~ 가장 안정적으로 마지막까지 넘어지지 않고 탄 봄이~~ㅋ 그리고 두바이에서 타 봤지 않느냐며 샌드보드 거절하신 남편.. [2026.01.10~01.16] 이집트_1/11 바하리야 ★ 크리스탈사막 잠깐 또 차를 달려 크리스탈 사막(Crystal Desert)으로 이동했다. 오~ 사막 한 가운데서 이런 걸 보니 신기하네.사실 진짜 수정이라기 보다는 방해석(Calcite)이나 중정석(Barite) 결정체에 가깝다는데~~ 어쨌거나 ^^ 보석 좋아하는 우리 봄이~~ 인도 살때 여기저기서 사 모은 자수정 암석덩이가 얼마나 많은지~~ ㅋㅋ아무리 그래도 이건 가져가면 안된다 아가야 ^^ 열심히 구릉을 올라가 사진찍기 놀이하는 삼박을 바라보는 전지적 한씨 시점 오우~ 그림 좋네!! 뭔가 다정해 보임 ㅋㅋㅋ 그러나 남편 아님 주의!!사진 찍을 스팟으로 이동하면서 휘성과 (물론 영어로. 내 안의 '인'글리쉬 실력 작동함) 잠시 얘기를 나눴다."사막투어 끝나면 뭐해?""응, 우리 룩소르랑 아.. 이전 1 2 3 4 ··· 4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