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봄/2025.열아홉살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이 방학날!! 울봄이랑 같이 점심 먹고 사진도 찍고~~고3 되어 더욱 엄마아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단다.아무렇지도 않게 툭 던지는 그런 말들이...참 설레네~~♡♡ 봄이가 사 온 홍어무침 어떤 아주머니께서 추운데 이런걸 팔고 계시는데너무 마음이 쓰인다며 봄이가 사 온 홍어무침!!아이공~ 착해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