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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사람들이 요 영화 얘기를 많이 한 적이 있었는데.....
나도 봐야지~ 하고 있다가 못 보고 요번에 봤다.
자고 일어나면 간혹 몸이 바뀌는, 도쿄 사는 타키와 시골마을 이토모리에 사는 미츠하
알고보니 둘 사이에 3년이란 시간 차가 있었어.......
그 시간을 되돌리고 서로에 대한 기억이 사라졌다가.......마지막에 만나서 하는 말.
너의 이름은.......
잔잔하고 여운이 남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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