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한참 전에 찍은 영상인데 이제야 올린다.
봄이가 학교에서 칼림바를 배우고 오더니, 수시로 띵똥 거리는데~~~
악기라면 뭐든 배움이 빠른 편이라, 칼림바도 제법 치는거라~
그래서 아빠랑 조인해봤다 ^^
가을&겨울의 유잇에 이어~ 이번엔 봄&여름!!
728x90
728x90
'꿈꾸는 삶 > 쌈박한 가족 음악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뻐꾹새의 노래 By 쌈박한 가족 음악단 솔로 (0) | 2023.02.10 |
---|---|
조항조's 고맙소 By 쌈박한 가족 음악단 솔로 (0) | 2023.02.09 |
가을이의 바이올린 연주회 (0) | 2023.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