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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삶/쌈박한 가족 음악단

조항조's 고맙소 By 쌈박한 가족 음악단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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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이나 연습하다 때려치기를 반복했던 기타~

이번엔 진짜로 좀 잘해보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배우고 있다.

같이 배우시는 분들 열정에 나까지 녹아든다~~~ ^^

 

 

기타 실력이 별로라~~ 그나마 기타 연주보다는 쬐~~끔 나은 피아노 연주로

소리를 덮어버림 ^^

 

요거 챌린지 하겠다고 매일같이 같은 곡만 연주해대니까

온가족이 이 곡을 다 알아버렸다. 후훗~~

 

그 쪼그만 가을이가 "이 나이 먹도록~~~" 하면서 돌아다니는 것도 웃기고....

남편님은 뭐가~ 그렇게 고맙냐면서 ㅋㅋㅋ

 

그래도....아르페지오 처음 배운 사람치고는 쫌 괜찮지 않나?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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