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1
사람은 자기가 애당초 가져본 적이 없거나 너무 일찍 빼앗긴 것에 대해서는 미련을 품지 않는다.
728x90
728x90
'좋은책읽기 > 밑줄긋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0) | 2017.11.15 |
---|---|
존 그린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0) | 2017.09.07 |
김중혁 『당신의 그림자는 일요일』 (0) | 2017.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