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걸!! ★ Gossip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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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끝을 봤다. 가십걸~~
시즌 3까지 나왔을때 보다 만것을 영어 공부도 할겸 첨부터 보기 시작해 드뎌 마지막 시즌까지 다 보았다.
영어 공부는 커녕 다음 내용 궁금해서 넘어가기 바쁘고, 막장도 그런 막장이 없은지라
언넝 보고 끝내버리려고 열심히 봤지만...
사실은 잘 만들어진 장편 드라마라 생각된다.
그때 그때의 사건들도 감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자극적이고,
배우들은 예쁘고 잘 생겼으며,
각각의 캐릭터가 다 나름 매력적이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날로서는 패셔니스타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영어공부를 하는데 크게 도움은 되지 못했지만, 장장 120여편의 드라마를 보면서,
최소한 영어를 쓰는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자주 쓰는 문장이나 단어가 뭔지 조금은 익숙해졌으니...
뭐 조금이라도 남는게 있지 않았을까...위안삼아 본다 ^^

 

★

 

I finally watched the "Gossip girl" from begining to end.

When it was aired until season 3, I started watch it.

But I didn't watch all of it.

After I came here, I started again for English study.

My first purpose was English study but I forgot it.

I only mind(마음에 두다) next story.

This story was very stimulating, lewding.

Neverthless it was really interesting.

And what's more(더구나), actors were handsome, actress were beatiful, each charaters were very charming.

Although it didn't help my study, at least I was known about sentences or words that used by English people very often.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