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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얘기하자면...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비밀은....없다. 일단 이게 내가 책을 읽은 첫번째 소감이다. 오래전부터 살까말까 망설이면서 보관함에 담아 두었던 책... 내가 고 1%를 알아내서 회사에서 붙잡는 사람이 될것이냐, 그냥 대략 다니다가 말것이냐를 고민하고 있었기 때문에~ 흐흣~ 그러다가 얼마전....누군가에게 선물하려고 샀다가 그럴필요가 없어지는 바람에 그냥 내가 읽어버렸다. 우리나라 최고의 헤드헌터 회사 ceo로 있는 작가는, 자신의 기자시절 경험이나 헤드헌터의 입장에서 오목조목 따져가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지만, 결국 그 내용은 다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었다. 난 내 입장에서 봤을때.... 그러니까 애엄마로서의 내가 직장생활을 아둥바둥 더 해야 할것인가 말것인가를 고민하는 입장에서, 뭔가 조언을 좀 들어볼가 싶었는데 모.... 결국 회사에 붙들리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가정을 포기하고 올인해야 한다는거....그게 결론이다. 아까운 능력 자녀땜에 포기하지 말라는~ 암턴 딱히 이거다 싶은 내용이 없었어서 읽은지 한참만에 소감을 작성하려고 하니 잘 생각이 안나네. 아! 한가지 생각나는거 있다. 비슷한 조건이라면 여성이 훨씬 일을 더 잘한다는게 작가의 의견이란다. ㅋㅋㅋ동의한다~ ^^ |
글쓴날 :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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