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여기서 은퇴란...
나의 경우엔 가을이가 대학 입학하는 순간,
남편님에겐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를 그만두게 되는 순간이 되겠지.
남편의 은퇴가 나보다 늦어져야 가정경제가 위태롭지 않겠으나,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우리 둘 다의 은퇴가 언제일진 아쥬 불투명하다.
그러므로 생각날 때마다 적어두기로 한다 ^^
1.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
2. 산티아고 순례길
3. 우유니 사막
4. 오로라 보러 가기
5. 따뜻한 나라 바닷가 마을에서 한달살기
6. 우리나라 각 도에 한달씩 살아보기
7. 인도에 다시 한 번 가보기
728x90
728x90
'그녀의 행복한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에서 만난 친구들 (1) | 2024.08.20 |
---|---|
인더스 울산 모임 (1) | 2024.06.11 |
구여사님과 손주들 (0) | 2024.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