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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벌어서 열심히 쓰고 살던 로이고께서 갑자기 남해 어디메에 노후에 살 집을 마련하셨다는데~
그 계기가 바로 이 영화란다.
제목이 좀 웃겨서 별로 볼 생각이 없었는데.......어쩐지 좀 궁금도 하여~~
엄청 골때리는 영화다.
알뜰살뜰 살림해 나가면서 노후자금을 모아보고자 동분서주하는 아츠코의 이야기. 후훗~
코미디이지만 뭐 나름 메시지는 있는 영화인 것 같다.
나는 노후자금이 넉넉한가? ㅋㅋ
흥겨운 생전장례식.....괜찮은 것 같기도 ^^
아츠코 역의 아마미 유키도 예쁘지만, 시엄니 역의 쿠사부에 미츠코는 젊었을 때 완전 미인이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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