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이 책이 어떻게 우리집으로 오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언젠가부터 책꽂이에 꽂혀 있었는데 아무도 모른대 ㅋㅋ 뭐지?
아무튼 얇고 글밥이 많지 않아 금방 읽을 수 있을 듯 하여 한번 읽어봤다.
나랑은 결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라 되게 공감하거나 하지는 못했지만,
덕분에 나랑은 다르게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의 속마음도 조금 알게 된 듯 하다.
작가님들이 이 책을 계기로 좀 더 힘을 낼 수 있게 되었기를 바래본다.
728x90
728x90
'좋은책읽기 > 202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치다 소노코『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0) | 2024.02.29 |
---|---|
김영하『퀴즈쇼』 (1) | 2024.02.17 |
엘런 L. 워커『아이 없는 완전한 삶』 (1) | 2024.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