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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도 나오공~ 장진영도 나오공~
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놓쳐버렸던...
그래서 비디오루 빌려다 봤다.
(한동안 바뿌다고 극장엘 못갔더니,
비됴가게에 볼게 널렸더군...조아조아~~)
그냥 노처녀 두명의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
유쾌하게 그려낸 영화랄까...
웬지...
내가 오빠를 만나지 않아 아직 솔로였담,
초희랑 나랑 딱 그런 모습으로 살아가지
않았을까 싶다. 후훗~
결혼한 사람의 여유로움일지 모르겠지만...
노처녀로도 살아볼만 할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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