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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의 세번째 조이콘서트 ^^
그새 정말 많이 늘었다 우리 꼬맹이~~~~♡
같이 관람하던 봄이~ 이제 자기보다 잘치는거 같다며 좌절한다.
나 역시......딸램들의 일취월장이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 이제 우리집에서 피아노 내가 젤로 못치네...하며 슬퍼함 ㅋ
이건 리허설때 쌤께서 찍어서 보내주신거~
이 미니콘서트가 이 학원의 가장 강점인것 같다.
연말에 거창하게 하는 연주회보다 훨씬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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