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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이런저런 논란에 휩싸이기는 해도
나에게는 그저 너무 예쁜 고현정이 드라마를 찍었다기에~
딱히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슬의생에서 좋은 연기 보여준 신현빈이 나온다기에~
걍 한번 봤다.
처음엔 아일랜드 배경의 장면들이 너무 멋지고,
간만에 가녀리고 길쭉한 모습 보여준 고현정과 그녀의 스타일링이 너무 예뻐서.......
그리고 주인공들간의 숨겨진 사연이 뭘까 궁금해서 봤는데.......
쩝~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집착에 관한 얘기였어.
서우재의 기억이 돌아오는 순간부터 좀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걍 시작한거니까 끝까지 보긴 봤는데.......결론도 마음에 안듬. 쿨럭~
걍 고현정 예쁜 맛에 눈호강 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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