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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빅터 프랭클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과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이은 정신요법 제3학파라 불리는
로고테라피 학파를 창시한 학자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이론을 개발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초반엔 작가의 경험담 위주의 글이라 잼있게 읽히다가,
2부, 3부로 넘어가면....쿨럭~
내일이 반납일이라 열심히 읽기는 했는데 흠흠~~~
걍 얼핏얼핏 주워듣던 아우슈비츠에 대해 좀 알고 싶어서 고른 책인데 ㅋㅋ
잘못 알고 골랐당. 훗~
뭐 그래도 나름 유익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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