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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에서 다수결로 선정된거라 얼떨결에 본 영화. 앞편도 많다던데 난 이런 시리즈가 있는지 이제 알았네~
뭐 분노의 질주라기 보다는 광란의 질주...가 더 어울릴듯 하다. ^^
그런류의 헐리우드 영화는 거의 안보는 편인데....내 의지는 아니었지만 보니 또 나름대로 보는 동안엔 즐거웠다.
어느정도 코믹코드도 여기저기에 있고, 주인공한테 별다른 큰 위기도 없고, 잔인하지도 않고...편하게 볼수 있는 영화?
주인공들의 운전솜씨가 참으로 현란하시더군~
갠적으로 아쉬운점이 있다면 주인공 여자가 너무 못생겼다는거~
아름다운 얼굴 102위에 오른 여자라던데....글쎄~ 몸매도 너무 비쩍 말랐고...차라리 오토바이 타던 그 여자가 훨 낫더군.
암튼 차를 좋아하는 남자라면 재미있게 볼만한 영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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