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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삶/매생이

매생이 특송 ★ 내 곁에, 부활 (부활성야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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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동성당 중고등부

활성가팀

쁜이들

 


 

올해 부활성야 특송은 뭘 부를지 고민도 안 했다.

갓등중창단 10집 들으면서 이미 정해 놓음.

다만....일단 화음이 쉽지가 않았고, 노래가 너무 멋진데 우리가 그걸 잘 살릴 수 있을지 좀 걱정이 되긴 했다.

그래도 뭐 어쩌겄어~ 연습해 봐야지 ^^

 

 

첨엔 전 중고등부학생 대상으로 연습을 시도했으나 ㅋㅋ 생각처럼 잘 되지는 않고....

결국 매생이끼리 ^^

 

 

 

 

 

 

이번 특송의 가장 큰 숙제는....

변성기가 지나지 않은 1학년 남자 아이들의 발성이었다.

목소리가 넘 곱고 예뻐서 걍 여자들처럼 가성으로 부르면 되겠거니 했는데,

그렇게 계속 노래를 하면 목이 너무 아프다고 한다.

그렇다고 진성으로 빽빽 지르자니 음 맞추기가 힘들고....

와~ 그런 고충이 있는지는 또 몰랐네.

 

 

드디어 다가온 부활성야~~

항상 느끼는거지만 두시간 넘는 미사를 묵묵히 견뎌(?)주며 언제 끝나요~ 배고파요~ 불평 한마디 안 하는 아이들에게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이번 특송 컨셉은 블루!! 가능하면 청청으로 맞춰보자고 했는데 다들 얼추 비슷하게 입고 왔어 ^^

대체 누가 청청 패션으로 정했냐 하신 라라언니 ㅋㅋㅋㅋ접니다 ㅋㅋㅋ 얼마나 이쁘게요~~~

(가족들 위아래로 옷 맞춰 입히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푸핫~)

 

 

 

 

열심히 연습에 참여해 주고, 요 어려운 노래 멋지게 불러준 너희들 정말 고마웡!!

중간에 음이 좀 흔들리긴 했지만, 마지막을 홀리하게 장식했다. 후훗~~

 

 

 

 

고딩이라 평소 자주 오진 못하지만 다행히 특송 때 함께 할 수 있었던 어느 소녀에게 받은 메시지....

나 감동했잖아 ^^

필요하다면 악보 다시 그리기를 마다하지 않고, 혼자 열 몇 명의 악보 다 제작하고,

특송 연습 기간에는 빠지지도 못하고 열심히 한!! 보람이 느껴진다. 흐힛~~~

함께 해줘서 고맙고, 이런 얘기 해줘서 더 고마워, 스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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