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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내가 어른이 다 되지 못한 기분인데
울 딸램이 벌써 다 커서
수능을 보러 갔다.

아빠는 휴가내고 동생까지 총출동하여 배웅~
아침까지 다들 전혀 실감이 안 난다는 기분으로
웃고 떠들고 했는데....

막상 고사장 들여보내 놓고 나니 울컥하네~
아빠 모교의 기운을 듬뿍 받기를...
(아무리 엄빠가 챙겨준다 해도 공부는 결국 혼자 하는 거라)
수년간 외로운 싸움을 묵묵하고 꿋꿋하게 해낸 우리 봄이!
그동안의 노력이 큰 결실을 맺길 바라지만
설령 그렇지 못한다 하더라도
이 엄마는 그저 감사할 따름이당~~~

어릴때부터 늘 그랬듯 당당함과 패기로!!
앞으로의 삶도 잘 꾸려나갈거라 믿어~~♡♡♡
하! 말은 이렇게 하고 있지만
정말 쫄리는군~~
국어 시간 끝나가겠드앙~~~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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