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꿈꾸는 삶/미디어의 세계

왕의 남자 (爾: King And The Clown, 2005)

728x90
728x9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백만의 관객을 넘기는 우리나라 최고의 영화가 될 줄은 몰랐다.
그냥 배우가 맘에 들고, 화려한 의상이 맘에 들어 무심결에 본 영화.
줄거리는 간단했다.
줄거리 보다는 배우들의 대단한 연기력,
화려한 그 시절 의상과 광대놀이........
이런 것들이 더 눈에 뜨인다.
흔히 말하는 해학...이 있는 그런 영화다.
공길이와 장생의 광대놀이는 참 기억에 남는다.
특히 공길이가 허리를 살랑살랑 흔드는....정말 예쁘다~~~ ^^
728x90
728x90

'꿈꾸는 삶 > 미디어의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란서생 (淫亂書生, 2006)  (0) 2010.04.30
사랑을 놓치다 (Lost In Love, 2006)  (0) 2010.04.30
새드 무비 (Sad Movie, 2005)  (0) 2010.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