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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홀~믿는배우 둘에, 이뿐여배우 하나!!
일단 캐스팅은 완전 죽인다구 생각했당~~
난 주로 공인된 잘생긴 배우를 좋아하는 타입이지만,
양동근은 예외적으루 정말정말 좋아한다...
연기 넘 잘함....
정진영 아저씨 또한 잘난 연기력을 발휘하궁!!
내용은 사실 쪼끔 짜증나는 장면이 많았다.
왜 형사들은 다들 그렇게 날라리들의 "어른" or "더럽지만 꿇어야하는 강한" 존재인지 모르겠다.
정말 형사들이 자기네 구역을 그렇게 주름잡구 대우받구 댕기나?
여튼 무조건 패구 부시구 하는건 형사의
올바른 모습이 아닌거 같았다.
머 어쨌거나 여튼 영화는 영화니깐.....
내용은...전체적으루 잼있었당!!
한채영두 넘 이뿌게 나오궁~~~
양동근 어리버리한 연기두 좋구.....
볼만한 흥행작이라구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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