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꿈꾸는 삶/미디어의 세계

끝과 시작 (2013)

728x90
728x90

 

 

엄정화, 황정민 그리고 김효진...

모두 나에게는 좋은 이미지로 남아 있는 배우들이라 큰 고민없이 보게 된 영화다.

다 보고 난 나의 소감은....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뭔지를 잘 모르겠다.

극장에서 완전 집중에서 본게 아니라, 집에서 바느질을 하면서 봐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영화를 보고 느끼는 내 수준이 이정도 인가 싶기도 하고....아무튼 나에겐 어려운 영화....

 

728x90
728x90

'꿈꾸는 삶 > 미디어의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른소금 (2011)  (0) 2014.02.28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2013)  (0) 2013.12.20
성균관 스캔들 (2010)  (0) 201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