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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삶/미디어의 세계

댄싱퀸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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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는데 너무 바빠 미처 보지 못하고 있다가 아이폰으로 감상했다.

역시 황정민, 역시 엄정화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 잼있고, 연기 참 잘하고.....자신에게 어울리는 배역을 고르는 재주가 있는 두 배우~

특히 엄정화는 예의 그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유연한 춤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한 영화다.

잼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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