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잔의 차... 아무도 관심갖지 않고...심지어는 위험해서 잘 가려고 하지도 않는 파키스탄의 작은 마을, 네팔..히말라야...라는 단어들에 이끌려 읽기 시작한 책이었는데 사실 내가 관심갖고 있던 분야랑은 암튼 지금 당장은 이렇게 아무생각없이 살고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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