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친코(PACHINKO) 2부 Chapter 11~20 Chapter 11 October 1955 모자수는 종종 자신이나 친구 하루키를 놀리거나 괴롭히는 아이들을 때리고 다녔다. 선자는 모자수가 사고를 치고 다니지 않게 하기 위해 학교를 마친 후에는 캔디 판매를 돕도록 했는데, 모자수는 캔디판매대 근처 양말가게 손녀인 치야키에게 관심이 있었고, 그녀에게 치근덕 대는 손님을 때려 턱과 이빨이 나가게 했다. 곧 경찰이 와서 모자수를 데려가려 했으나, 마침 점심을 먹으러 가려고 근방을 지나던 파친코 사장 고로상이 나타나 경찰에게 잘 말해주었고, 모자수에게는 내일 당장 학교를 때려치고 자기 밑에 와서 일을 하라고 했다. ▷ A as B : A는 B와 같다 ex) Mozasu had broken the noses of several boys and blankened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