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년심판 (2022) 요즘 다시 바느질에 꽂혀서~~ 이거저거 보다가 이제 볼게 없어져서..... 요즘 자꾸만 기사에 뜨는 소년심판을 봤다. 김혜수가 시그널에 나왔던거랑 캐릭터가 좀 겹처서...... 드라마 10회 하는 동안 한번 웃지를 않고, 계속 진지하고 무거운 목소리와 표정으로만 말해서 그게 좀 아쉽기는 했다. 웃으면 예쁜데 말이지~~~ 줄거리 자체는 예상했던 것처럼 넘 무거운 사회적 이슈.....그래서 유쾌함은 전혀 없는 드라마다. 그냥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주제라고나 할까..... 아이들에게 범죄자의 굴레를 씌우기 보다는 새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게 옳고, 아직 자기들이 무슨짓을 하는지 모를 나이이기 때문에 가볍게 넘어가버리는 소년 범죄 문제는 문제다. 예전에는 미성년자가 범죄를 저지르면 부모 중에 한명이 감옥에 가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