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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는 농담을 실감하며 사는 요즘 ^^
딱 벚꽃이 피크인 주말에 가을이 학원 일정 땜에 시간이 없어
오후 늦게 잠시 바람쐬러 갔다.
오늘이 아니면~~~ 주중에 비가 와서 다 떨어질거라는 예보가 있었으므로!






해가 저물어가는 시간이라 사진이 영~ 어둡네.
하지만 분명....눈으로 보는 벚꽃은 예뻤다 ^^

조명을 밝힌 호수공원가 상점들이 예뻐서 함 찍어봤다.

깨끗하게 정비된 지금의 호수공원 모습도 좋지만
원천유원지 시절의 감성을 기억하는 사람으로서......
모텔 같은 것만 좀 정리하고 유원지, 호숫가에 바로 붙어 있는 백숙집, 라이브 카페, 민박집...
그런 건 그대로 있었음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놀이기구랑 오리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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