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살게 있어서 알라딘 들어갔다가
이정명 작가의 신간이 나왔다는 걸 알게 되었다.
북토크를 한다는 것도...
전에 한번 만난적이 있지만,
그냥 또 가고 싶었다.
바람도 쐴겸
새 소설 얘기도 들을겸
이다혜 작가도 만날겸
절친이랑 시간도 보낼겸

어차피 읽을거면서...
얘기를 좀 들어보고 사려고~
실은 사놓고 아직 읽지 못한 책들 먼저 읽으려고
아직 안 샀는데....
조만간 사게 될 것 같다.

다들 책을 가져와 사인을 받던데...
난 사진을 부탁했다.
그러고 나니 다른 분들도 용기내어 사진을 찍더군 ㅋㅋ
토크는 참 재미없게 하시는데
소설은 넘나 잘 쓰시는 이정명 작가님!!!
(죄송해요 ㅋㅋㅋ)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 주시기를~~~

빨간책방 시절부터 내적 친밀감을 쌓은 이다혜 기자님...
퇴근 하시는거 잡아서 사진 한방 부탁드림 ^^

올해 마지막 만남이라는 걸 깨닫자
그냥 헤어지기 넘 아쉬워져 근처 맥주집으로 갔다.
에휴~ 이제 또 1년 있어야 하네!

나랑 성격이나 사고 방식의 싱크로율이 굉장히 높으신 자매님 ㅋㅋㅋ
책도 거의 안 읽는거 같던데 내가 가자니까 따라와 주심.
그러고 묻는다.
너는 책 읽는게 좋아? ㅋㅋㅋㅋㅋㅋ
언니랑 노는거 만큼 좋아요!!!
요즘 레알 우울했는데
은혜로운 말씀 많이 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이건 지난번에 만났을때 찍은
저집 아들과 이집 딸 투샷!
애기때 친했던 아이들인데 크면서 멀어지면 넘 아쉬울거 같아
매년 만나게 해 주는 중~
다행히 아직까진 1년만에 만나도 잘 지낸당 ^^
더 커서도 좋은 친구로 지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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