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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예쁜 그림들을 감상할수 있어 참 즐겁다.
보통 사람이라면 그냥 그림을 그림으로 보고 말겠지만....
작가의 의도가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또는 이 그림을 볼때 글쓴이의 느낌은 어떠했다...
등등의 설명들을 읽을수 있어
조금은 그림을 이해하기 쉽다.
아쉬운점이라면......그저 미술인일뿐인 글쓴이에게
소설가 정도의 글실력을 기대했던데에 대한 약간의 실망이 있었다.
글쓴날 : 200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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