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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그넘....그넘 머더라...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여튼 주인공 그넘의 연기가 정말 일품입니당!!
물론 연기하기 쉬운 특징있는 캐릭터였긴 하지만 그넘 참 연기 잘하대여....
70,80년대의 촌시련 이미지도 엄청 잘 살렸구, 특히 롤라장 장면은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게 하대여...특특특~~~
캐스팅두 전체적으루 잘된것 같았습니다.
임은경이랑 우등생 칭구두 참 잘 어울리구~~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공효진은 "네멋대로해라"에서의 그 강력은 이미지를 고대루 써먹은 거 같아서 별루 특별해 보이지 않았다는거.....
볼만한 영화랍니다.
참참참!!
거기 나온 반대파짱...엄~청 머찌여~~~~
무슨 남자가 보조개가 그렇게 이뿌게 들어가시낭낭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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