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그들은 피투성이가 되어 절로 들어 갔다!
조직폭력배들의 혈투와 배신과 그리고 피신...
그들이 갈 곳이라곤 칙칙한 감옥이나 산속의 암자 뿐이었다』
생각보다 안우끼구 생각보다 아무생각없는 영화는 아니더군여.
나름대루 우끼기두 하구, 먼가 주제있는 영화를 만들고자
노력은 했으나 이것두저것두 어설픈......
머 그렇다구 설명할수 있져~~~~
어쨌거나 즐건 맘으루 보구 나왔슴당!!!!!
정진영인지 장진영인지....그아저씨 정말 연기 잘하대여~~*^^*
728x90
728x90
'꿈꾸는 삶 > 미디어의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산고 (Volcano High School, 2001) (0) | 2010.04.29 |
---|---|
와니와 준하 (Wanee & Junah, 2001) (0) | 2010.04.29 |
흑수선 (Last Witness, 2001) (0) | 2010.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