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친구가 분장을 했다길래...
첨부터 관심을 가지구 본 영화인데여........
(사실 첨에 대본을 보여줬을땐 비웃었다, 유치해...하면서...)
광고를 보면서는...
내용은 없어두 그래픽 보는 재미루 볼수두 있겠군...하구 생각했져.
막상 영화를 보구 난 소감은....
정말....그래픽으루 떡칠을 했더군여.
아주 용쓴 기색이 역력했다는거져...내용은....
액션에 치중을 하느라 헛점이 많이 보이기두 하구,
대체 주제가 먼지...머 그렇구여....
주인공들이 연기력을 그리 필요로 하지 않는 캐릭터여서
참 다행이지 않았나 싶기두 한 캐스팅이기두 했습니다.
(물론 수로아저씨는 언제나 그랬듯 덧니를 번뜩이며 머찐 연기를 보여줬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왜 우리나라에서는 날라댕기는 장면이 여전히
줄매달은 티가 나는지 안타까울 따름이었습니다.
매트릭스같은 리얼한 장면을 기대한 제 잘못이기두 했겠지만....
어쨌거나 우리나라에선 어쩌면 참 참신한 장르라는 생각이 드네여.
참, 그리구 전체적인 영화의 분위기는....
참 머찝니당!! 나름대루 표현하자면 배경색깔이 예뼜던거 같아염....
728x90
728x90
'꿈꾸는 삶 > 미디어의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사부일체 (2001) (0) | 2010.04.29 |
---|---|
와니와 준하 (Wanee & Junah, 2001) (0) | 2010.04.29 |
흑수선 (Last Witness, 2001) (0) | 2010.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