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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네 피아노 학원에서의 미니연주회 '조이콘서트'
지난번엔 봄이가 학원에 다니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참여하지 못했으나,
이번엔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
원장 선생님의 인삿말
아이들에게 큰 부담없이 미니콘서트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는 것이 참 좋은 것 같다.
그덕에 연습도 더 열심히 하고....남들 앞에서 공연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주로 저학년 아이들은 예쁜 드레스를 입고 온다. 구여워라~~~
막상 봄이 공연은 동영상 찍느라 사진도 못 찍었네.
공연이 끝난 후 단체 사진 찍는 시간
비교적 쉽고 짧은 곡을 하게 되어 아쉽다는 봄이~ 다음번에 더 마음에 드는 곡 하면 되징~~ ^^
피아노에 대한 열정이 나만큼 없어서, 굳이 원하는게 아니라면 그만 해도 된다 했는데 한번 해보겠다 하더니 욕심이 생겼나보다.
잘할 때까지 배우고 싶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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