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인터넷 서점을 서핑하는 나의 취미생활~ 아마도 얼마전 수술을 하신 엄마 때문에 이 책이 내 눈의 띄였던 것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의학계에 누를 끼칠만한 내용은 절대 아니다. 덕분에 나도 의학에 대해 극히 미미했던 지식에 약간이나마 필요한 정보를 보탤 수 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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